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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아이들 학년 마지막 날, 다음주부터 8월말까지 제게는 끔찍한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군요.^^ 오늘 작은 아이반 year-end party가 있었답니다.
아이들 책상마다 science 스크랩북이 놓여져 있었어요. 제목은 'Arb Walks 2009'라고 학교에서 가까운 수목원(arboretum)에 4차례 field trip을 갔다와서 남긴 기록과 그림들이예요.


그 때 선생님이 찍어오신 사진도 감상합니다. 작은 아이선생님은 큰 아이도 2년동안 가르쳤던 선생님이신데, 학교에서 가장 자상하고, 가장 재미있는 선생님으로 소문이 난 분이지요. 저희집 아이들 선생님복 하나는 끝내줍니다.^^

미국 학교의 학년 마지막 필수행사는 year book에 친구들 싸인받기. 한국은 학교를 졸업할 때 졸업앨범을 받지만 미국은 매학년초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출장사진사에게 증명사진을 찍고, 학년말에 지난 1년을 추억하는 의미로 전교생 사진이 실린 year book을 받게 됩니다. year book 사진을 찍을 때 결석을 했거나 나중에 전학을 온 아이들은 year book에 이름만 오르게 되지요. 작년까지는 흑백이었던 year book이 올해 업체가 바뀌면서 칼라로 바꼈는데, 가격은 4불이랍니다.

긴긴 방학동안 아이들하고 뭘하고 지내죠??? 암담해요~
아이들 책상마다 science 스크랩북이 놓여져 있었어요. 제목은 'Arb Walks 2009'라고 학교에서 가까운 수목원(arboretum)에 4차례 field trip을 갔다와서 남긴 기록과 그림들이예요.


그 때 선생님이 찍어오신 사진도 감상합니다. 작은 아이선생님은 큰 아이도 2년동안 가르쳤던 선생님이신데, 학교에서 가장 자상하고, 가장 재미있는 선생님으로 소문이 난 분이지요. 저희집 아이들 선생님복 하나는 끝내줍니다.^^

미국 학교의 학년 마지막 필수행사는 year book에 친구들 싸인받기. 한국은 학교를 졸업할 때 졸업앨범을 받지만 미국은 매학년초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출장사진사에게 증명사진을 찍고, 학년말에 지난 1년을 추억하는 의미로 전교생 사진이 실린 year book을 받게 됩니다. year book 사진을 찍을 때 결석을 했거나 나중에 전학을 온 아이들은 year book에 이름만 오르게 되지요. 작년까지는 흑백이었던 year book이 올해 업체가 바뀌면서 칼라로 바꼈는데, 가격은 4불이랍니다.

긴긴 방학동안 아이들하고 뭘하고 지내죠??? 암담해요~
